[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백화점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16~18일 진행되는 '제6회 자라섬 페스티벌'에 전용부스를 마련하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경기도, 문화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매년 수준 높은 공연과 대규모 방문객으로 잘 알려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즈 페스티벌.
올해는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디 디 브릿지 워터를 비롯해 엔리코 라바, 리차드 갈리아노 등 역대 최강의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현장에 마련된 롯데백화점 부스는 롯데멤버스 회원이면 누구나 방문해 자전거 대여 및 카테일 쇼 참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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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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