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대기전력손실을 75% 절감한 고효율 변압기 '아몰퍼스'를 생산하고 있는 제룡산업이 그린홈 수혜주로 기대를 모으며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위닉스 등 이미 시장에 널리 알려진 그린홈 관련주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옥석가리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제룡산업은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그린홈 설계를 의무화하는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후 사흘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제룡산업은 전일 대비 170원(7.62%) 오른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려면 고기밀 거실창, 고효율 설비(변압기), 조명과 대기전력차단장치, 일괄소등 스위치, 실별 온도조절장치 등을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
제룡산업이 생산하고 있는 '아몰퍼스' 변압기는 지난해 10월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제룡산업은 지난 7월 한국전력과 95억원 규모의 아몰퍼스 주상변압기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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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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