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15일 대덕GDS에 대해 3분기 분기 최고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대덕GDS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55억원, 1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0.6%, 113.9%씩 증가할 전망"이라며 "전방산업인 LCD TV(LED 포함)와 휴대폰 출하량 증가로 회사의 메탈PCB(LED TV), 연성PCB(휴대폰) 매출 증가가 전분기 대비 36.4%, 11.4%씩 증가하면서 수익성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2010년 대덕GDS의 투자포인트로 ▲내년에 분기별 기준으로 14% 수준의 영업이익률 시현이 가능하다는 점 ▲에지형 LED TV 시장 확대로 메탈 PCB 매출이 올해 255억원, 2010년 339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점 ▲휴대폰의 다기능화 및 스마트폰화가 될수록 두께의 슬림화가 강조되는 가운데 연성PCB의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라는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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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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