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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HAM, 데뷔 3주만에 방송횟수 8위 '기염'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그룹 HAM의 타이틀곡 '티티댄스(T.T DANCE)'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13일 실시간 음악 모니터링 사이트인 에어모니터에 따르면 HAM의 타이틀곡 '티티댄스(T.T DANCE)'는 10월 첫째주 종합방송 156회로 방송횟수 8위를 기록했다.

이는 HAM이 불과 데뷔 3주만에 이룬 성과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방송횟수 10위 안에는 이승철, 김태우, 윤도현, 에픽하이, 박효신, 테이 등 기존 가수들만 존재하고 신인 가수들은 거의 없어 HAM의 이같은 활약이 더욱 돋보인다.


인터넷 온라인사이트 '몽키3'에서도 HAM은 10월 첫째주 주간차트 23위를 기록했다.


HAM소속사측은 "HAM이 출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타 신인가수들과의 음악적 차별성과 데뷔 전부터 라이브클럽 등에서 실력을 쌓아온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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