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역협회";$txt="";$size="510,341,0";$no="20091013104616003133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한국무역협회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으로 녹색에너지대전을 개최한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1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2010년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을 공동 개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녹색에너지대전은 1975년 첫 개최한 이래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및 녹색 성장 관련 전시회. 2010년부터는 리뉴어블코리아(Renewable Korea) 2010과 동시에 개최돼 행사규모가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된다.
한편 향후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무역협회는 해외 업체 및 바이어 유치를 확대하고 군소 유사전시회 통합, 전시회 대형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2012년까지 1000개 사, 1800 부스 규모의 아시아 최대 신재생에너지 및 녹색 성장 관련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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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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