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현대차";$txt="";$size="510,340,0";$no="20091013104115993331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한국 대 세네갈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리는 상암동 월드컴경기장에서 쏘나타와 투싼ix가 우리 국가 대표팀을 응원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4일 한국과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리는 월드컴경기장 앞 광장에 쏘나타와 투싼ix를 전시한다.
아울러 경기장 내 A보드에 현대차와 쏘나타 로고를 노출시켜 현장에 있는 관람객 뿐 아니라 집에서 TV로 경기를 시청하는 축구팬들에게까지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추첨을 통해 관람객 1명에게 쏘나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홈페이지 이벤트에서 선정된 제네시스 고객 10쌍은 스카이박스(VIP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경기에 차량을 전시하는 것 외에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축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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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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