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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첫날밤 당당한 민낯 자신감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LG생활건강 백화점 브랜드 '오휘' 에서는 신랑신부를 위한 '오휘 허니문 셋트' 를 준비했다. 이번 오휘 신부 셋트는 환절기 피부상태를 촉촉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보습, 기능성 화장품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남성 기능성 화장품도 함께 추가됐다.


특히 주름전용 기능성 화장품 라인 '오휘 스킨 사이언스'의 전체 라인은 프랑스 전통주 추출물인 '하이드라집 TM'성분이 피부가 본래 가지고 있는 수분조절 기능을 강화해줘 피부 겉과 속의 수분비율을 2:7의 적합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지켜준다.

스킨 사이언스 에이지 리커버리 라인에는 광노화와 노화로 인한 피부변화를 케어하는 '포토좀', 손상된 부분의 새로운 피부 생성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바이오 메디큐어'성분이 함유돼 있어 각 타겟 연령대의 피부고민을 복합적으로 케어해 준다. 또 초보습 기능의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듀얼 아이크림(다크서클 브라이트닝 밤 포함), 초보습크림 등 5종으로 선보였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색조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아트 시그니쳐'를 제안한다. 파운데이션과 콤팩트는 동양인의 피부와 가장 비슷한 올리브 옐로우 계열의 컬러로 피부 본연의 색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새도우는 부드러운 텍스쳐에 뛰어난 발색력, 밀착감 등이 탁월해 세련된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

신랑을 위한 오휘포맨도 있다. 오휘포맨은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된 스위스 마운틴 워터를 이용했다. 눈가 입가 등에 굵은 주름이 생기거나 피부 탄력이 고민되는 남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최근 웨딩 셋트에 꼭 함께 구성되는 필수품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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