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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종목-한화증권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건설
- UAE 원자력 발전소 등 대형 해외수주 모멘텀 기대
해외 신규수주 실적은 37억 달러로 추정되며 해외수주 연간목표액 70억 달러 대비 52.9%의 달성률을 보여주고 있음. 4분기에 기대되고 있는 주요 해외수주 중 총 50억 달러 규모의 UAE 루와이스 원전, 가스전, 발전 플랜트, 송배전 등 10억달러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가 많아 해외수주 모멘텀이 기대


- 연간 신규수주 실적은 18조원에 이를 전망
대형사 중 탁월한 수주 성과를 기록중. 동사의 상반기 수주 실적은 약 7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는 연간 신규수주 목표 18조원의 38.9%에 해당하는 규모임. 하반기에도 4대강 살리기, 제2경부고속도로 등 대형 공공발주가 이어질 전망이며 해외수주 입찰 안건도 200억 달러 이상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연간 목표 달성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판단됨.

- 51조원의 풍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한 성장성
현대건설의 2009년 말 수주잔고는 약 51조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2009년 연간 매출액 9.0조원의 5.7배에 해당하는 규모임. 이러한 풍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011년 까지 연평균 14.6%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POSCO
- 2009년 3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설 듯
POSCO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7620억원과 1조1100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분기 대비 각각 7%와 55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의 급격한 증가는 2008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2009년 철광석과 원료탄의 본격적인 투입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실적 개선은 계절적인 성수기인 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 3분기, 철강업종 내 가장 돋보이는 실적 개선을 보일 전망
3분기 POSCO의 영업이익 개선폭은 전분기 대비 551%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시장의 컨센서스는 48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철강업종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은 다시 한번 부각될 것으로 판단되며 그 중심에 POSCO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Consensus 기준 3분기 영업이익 증가폭의 평균값은 전분기 대비 58% 정도로 POSCO는 무려 시장 평균 대비 무려 8배 이상의 실적 개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닉스
- DRAM 공급 다소 부족, DRAM 가격 강세 유지될 전망
2009년 4분기 중반까지 DRAM 시장은 회복세가 이어질 전망임. 이유는 우선 예상보다 강한 PC 시장 회복으로 DRAM 수요가 살아나고 있으나 DDR3로 주력제품이 전환되면서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임. 이에 따라 10월 8일 DRAM 현물 시장 1Gb DDR2와 DDR3 가격은 10월 1일에 비해 각각 9.8%와 5.7% 상승한 2.24달러와 2.21달러를 기록하였음. 9월 하순 DRAM 고정거래가격도 9월 상순 대비 DDR2는 8.33%, DDR3는 1.78% 상승하였음. 10월 이후 DRAM 가격은 다소 주춤해 질 것으로 전망되나 DRAM 업체들의 제품 생산 Mix 변경으로 당분간 DDR2와 DDR3 공급이 모두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큰 폭의 가격 하락은 없을 것으로 판단됨.


- M&A 이슈에 따른 주가 하락시 매수의 기회로
하이닉스 주가가 7월 1일 이후 60%나 상승함에 따라 조정 압력이 커지고 있음. 특히 하이닉스에 대한 M&A 이슈가 호재가 아닌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이는 효성의 자본력에 대한 의구심과 하이닉스 주당 인수 가격이 현재 주가보다 할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임. 그러나 DRAM 시장이 이제 회복에서 호황기로의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이러한 이슈가 주가의 상승 추세를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됨.


이엘케이
- 9월 해외 대형 거래선에 터치스크린 납품 시작
해외 거래선으로의 납품이 월 50만개 규모로 9월부터 시작되었다. 이는 4분기로 예상되었던 신규고객으로의 납품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으며,수량도 예상을 초과한다. 이에 따라 하반기 출하량이 추정치를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실적이 추정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본다.


- 글로벌 터치스크린 업체로 변신
국내 최대 정전용량방식 생산설비를 갖춘 이엘케이는 추가적인 고객 확보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3분기 새로운 대형 고객 확보를 통해 이엘케이는 가격경쟁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2009년 하반기 2010년 상반기 추가적인 고객 확보 모멘텀과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외형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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