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링컨";$txt="";$size="510,510,0";$no="20091009090922372617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머라이어 캐리, 한국에서 링컨 탄다"
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대표 정재희)가 오는 12일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발매 이후 세계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는 팝의 디바인 머라이어 캐리에게 '링컨MKS'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머라이어 캐리가 타게 될 ‘링컨MKS’는 링컨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세단으로, 다이내믹하면서 모던한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장치, 포드의 최신 연료절감 및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테크노 럭셔리 차’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팝 계를 대표하는 디바 머라이어 캐리에게 어울리는 럭셔리 대형 세단인 링컨MKS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각종 디지털 일간 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의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노래로 역대 빌보드 차트 1위인 비틀즈의 기록을 넘을지 주목 받고 있다.$pos="C";$title="링컨";$txt="";$size="510,301,0";$no="200910090909223726175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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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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