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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골다공증 치료 물질 발굴..나흘째↑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뼈 전문 바이오기업 오스코텍이 하버드 의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골다공증 치료 물질을 발굴했다는 소식이 들려운 가운데 연일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오스코텍은 전날보다 10원(0.15%) 오른 6510원에 거래중이다. 나흘째 상승세.


전날 오스코텍은 하버드 의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뼈 생성을 촉진시키는 골다공증 치료제 히트물질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2년간의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오스코텍은 추가적 개발을 통해 골다공증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전임상과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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