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9일 포스렉의 4분기 전망이 밝아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2%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 6만원을 유지했다.
김봉기· 조강운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이 139억원으로 추정치보다 30% 높았고 4분기 전망도 밝다"며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 전망을 387억원에서 433억원으로12%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포스코 철강 생산량 증가, 인도 등 해외 제철소 건설 계획에 따라 포스렉도 내화물 관련매출과 생석회 사업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포스코 관련 신규사업을 통한 매출과 이익 증가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포스렉은 포스코 철강 생산에 필요한 내화물을 공급하다가 지난해에 생석회 사업까지 확장했으며 추가적으로 포스코의 철강 생산공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하는 신규사업 등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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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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