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한글날을 기념해 7일과 9일 양일간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자파티를 개최한다.
7일에는 경희대 국제교육원, 9일에는 이화여대 국제교육원을 방문해 직접 현장에 피자를 구워 제공한다.
김명환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상무는 "한글날을 기념해서 한글을 배우기 위해 다양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을 응원하고 한글과 한국에 대한 사랑을 더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피자파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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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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