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영기자
입력2009.10.06 16:5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교는 대우증권과 맺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6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