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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26번째 생일을 드라마 촬영장에서 맞이했다.
지난 3일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선물로 받은 것. 이날 생일을 맞은 윤은혜는 "간단한 간식이 준비돼 있는 줄은 알았지만 전 스태프들이 주위로 몰려와 생일을 축하해 줄 준 몰랐다"며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깜짝 생일 파티가 있던 이날 추석과 개천절이 겹친 날로, 촬영은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됐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좋은 드라마를 보여주기 위해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드라마 촬영에 임했던 것.
특히 윤은혜의 팬들은 추석 당일임에도 불구하고 윤은혜를 위한 케이크와 스태프들을 위한 컵케이크 80여개, 음료수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와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를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덕분에 드라마 촬영 강행군으로 지친 몸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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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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