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멤스, 해외치과기자재전 호평…기술력 바탕 1년 새 3종 개발 성공
$pos="L";$title="";$txt="";$size="275,222,0";$no="20091006093947526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창립 1년새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선 의료기기 3개 기종을 잇따라 개발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는 소기업이 있다.
의료기기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비멤스(대표 주경석 www.bemems.com)는 연구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전체 직원이 불과 6명 밖에 안되는 아주 작은 회사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최초의 터치 패드 방식 치과용 엑스레이 및 병원회진용 엑스레이 기기 개발에 성공하며 관련 업계의 선두주자로 급부상 중이다. 내년 예상 매출액 15억여원, 2012년까지 5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 업체가 개발한 치과용 엑스레이 기기(BPD 시리즈)는 세계적인 치과 기자재전에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인기다.
$pos="C";$title="";$txt="";$size="440,314,0";$no="200910060939475262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카메라 형태의 신제품 BPD-Ⅱ는 3.5인치 풀 칼라 터치 LCD를 장착해 조작이 매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촬영조건, 제품의 동작상태, 이전촬영 표시 등 다양한 정보와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고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pos="L";$title="";$txt="주경석 대표";$size="220,292,0";$no="200910060939475262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올해 3월 말 독일 쾰른에서 열린 'IDS 2009'와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FDI 2009'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전세계 1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주경석 대표는 "기존 제품들에 비해 확연하게 구분되는 성능과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유럽연합 CE 인증에 이어 미국 FDA, 중국 SFDA 등의 인증도 진행중으로 향후 큰 수출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하기 불편한 병원 환자들을 위해 개발한 병원회진용 엑스레이 기기(모델명 AceMobil-240)도 차별화된 기능을 인정받으며 특허를 진행 중이다.
$pos="R";$title="";$txt="";$size="181,295,0";$no="200910060939475262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 제품은 기존 제품들의 무게가 180Kg 정도인 것에 비해 130kg 밖에 안되는 경량형으로 이동형 엑스레이의 기능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별도의 고정 기치 없이 엑스선 발생부의 위치를 상하좌우 자유롭게 멈추어 세울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인 암 프리 스톱(Arm Free Stop) 방식을 구현해낸 것이 장점이다.
현 2.4kw급보다 더 정밀한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6.4kw급 고주파발생기(HFG) 제품도 개발중이다.
주 대표는 "성능은 기본이고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의료기기 제품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끊임없는 신제품 연구개발 등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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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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