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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새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 출연하는 걸그룹 멤버 7명이 확정됐다.
출연진의 한 소속사 관계자는 5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소녀시대의 유리, 써니, 카라의 구하라, 포미닛의 현아, 티아라의 효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시크릿의 한선화 등 총 7명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국내 하반기 가요계에 핫이슈로 떠오른 걸그룹들이 모인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이 사실.
특히 이들은 그동안 각종 프로그램에서 예능끼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호상PD는 "오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멤버들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표했다.
한편 '청춘불패'는 걸그룹의 '1박 2일' 판으로 시골 체험을 통해 인생공부를 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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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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