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연휴를 하루 남기고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상행선이 정체되고 있다.
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6시 현재 제2중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수도권 인근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제2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으로 하장분기점에서 산곡분기점까지 속도가 20여km/h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서산나들목에서 당진-평택에 이르는 구간이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그외에도 천안-안성-오산, 발안-비봉, 음성-호법 구간 등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와 서행을 반복하고 있다.
16시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은 8시간20분, 목포 7시간, 광주 7시간20분, 강릉 4시간50분, 대전 5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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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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