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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연휴를 맞아 배우 오지은이 아시아경제신문을 방문해 독자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오지은은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행이 이번 추석에는 촬영이 없다.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오지은은 KBS2 '솔약국집 아들들' 후속 '수상한 삼형제'에서 보석디자이너이자, 똑 부러지고 야무진 현대 여성인 주어영 역을 맡았다.
'수상한 삼형제'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삼형제와 그들과 얽히는 세 여자들의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문영남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안내상, 오대규, 도지원, 김희정, 박인환, 김해숙, 이준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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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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