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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위한 힐스테이트' 새 광고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지난 2006년 9월 처음 선보인 후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반열에 오른 힐스테이트가 '힐스테이트가 생각하는 고객을 위한 아파트'라는 화두를 던지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지난 6개월간 힐스테이트 5차 광고를 제작, 오는 10월 2일부터 공개했다.

총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현대건설은 지금까지 쌓아 온 힐스테이트만의 고급스러움과 중후함에 더해 고객의 다양한 삶을 반영하고자 노력하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철학을 보여 줄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아파트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힐스테이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독특하면서도 친숙한 소재인 ‘초콜릿’과 ‘주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함축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기존의 아파트와 ‘역사와 문화가 있는’ 힐스테이트가 추구하는 모습을 대비시켜 힐스테이트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표현한다.


먼저 초콜릿 편은 각기 다른 수제 초콜릿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상징하는 상자에 하나씩 채워지는 모습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삶을 존중하는 힐스테이트가 추구하는 삶의 의미를 부각시킨다. 아파트는 하나의 공간을 똑같은 여러 개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수많은 공간을 더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주스편에서는 형형색색의 각기 다른 잔에 만들어지는 예쁜 주스들처럼 사람들의 생활을 획일화된 하나의 색으로 맞추는 것이 아닌, 각기 다양하고 다채로운 색을 담아내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아파트는 사람들의 생활을 하나의 색으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색으로 채워가는 곳이라는 의미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이번 광고를 위해 국내 최고의 쇼꼴라띠에(초콜릿메이커)를 초빙, 대형 초콜릿을 만들고 수백개의 각기 다른 수제 초콜릿을 제작해 고객들의 다양한 삶을 추구하는 힐스테이트만의 철학을 표현하고자 했다.


주스편 역시 국제 대회 수상경력을 가진 국내 최고의 주스 메이커를 섭외해 잔, 음료, 재료 등 수백가지를 조합해 감각적인 색상과 영상을 연출, 힐스테이트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자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는 획일화된 삶이 아닌, 다양한 삶의 모습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힐스테이트의 철학을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향후 이어질 광고에서도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서의 힐스테이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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