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색상·개성 있는 모양의 소형가전 인기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옷이나 구두에만 '엣지'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매일 음식을 만들고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주방에서도 스타일은 주부의 자존심이다.
올 가을 기능 뿐 아니라 눈에 띄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주방을 특색 있게 만들어 줄 다양한 소형 주방가전 제품들을 소개한다.
$pos="R";$title="가전";$txt="리홈 '다이아몬드 밥솥'";$size="208,228,0";$no="200910030358437121694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블랙&실버 컬러로 세련된 주방 연출 = 가을에는 세련된 블랙과 반짝이는 실버 색상의 가전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리홈의 '다이아몬드 밥솥(모델명 LJP-HG100CV)'은 블랙과 실버 색상에 타원형 모양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크롬 도금과 큐빅으로 포인트를 줘 주방의 분위기를 멋스럽게 연출해 주며, 제품 뚜껑 내부는 스테인레스를 채용해 밥솥 사용시 뚜껑 코팅이 벗겨지거나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고 청소하기에도 편리하다.
쿠첸의 '순간가열 15초 스팀청소기(모델명 WSC-S715)' 역시 블랙과 실버의 고급스러운 색상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특징인 제품.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독일 IF어워드'도 수상했다.
$pos="L";$title="가전";$txt="루펜리 음식물처리기";$size="172,204,0";$no="200910030358437121694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크기는 작아도 기능은 만점 = 필수 기능은 모두 갖추면서 디자인 하나로 주방을 스타일리쉬하게 꾸며주는 미니 가전제품도 있다.
루펜리의 음식물처리기(모델명 LF-S77)는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이 좋으며 이동도 간편하다. 특별한 설치 과정이 필요 없는데다 작동법이 간단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pos="R";$title="드롱기";$txt="드롱기 에스프레소 메이커";$size="171,219,0";$no="20091003035822706172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드롱기의 에스프레스 메이커(모델명 EC200CD.B)는 전자동 커피메이커에 대응할 만한 에스프레스 추출 기능을 갖췄다. 크기는 작지만 기능면에 있어서는 펌프 내 15기압, 추출압력 9기압 등 업소용 못지 않은 품질을 자랑한다.
◆ 남들에겐 없는 나만의 특별한 주방가전 = 아무나 갖고 있지 않은 희소성이 있는 제품이라면 주방을 좀 더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pos="L";$title="가전";$txt="필립스 무선 핸드 블렌더";$size="203,248,0";$no="20091003035843712169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필립스의 무선 핸드 블렌더(모델명 HR1378)는 얼음을 갈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기능을 가진 핸드 블렌더 제품. 사용이 간편하며 코드 선에 구애받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폭넓은 활동성을 제공한다.
디직스세미콘의 와인냉장고 '단미와인셀러(모델명 DGWG-07)'는 최저 온도를 영상 5℃까지 낮출 수 있고 와인의 종류에 따라 1℃씩 조절할 수 있어 레드와인 뿐 아니라 화이트 와인까지 최적의 온도에서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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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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