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건설 컨소시엄이 4대강 살리기 턴키공사 첫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여기에 참여한 서희건설이 강세다.
30일 오전 10시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서희건설은 전날보다 75원(2.78%) 오른 2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 1차 턴키공사 15개 공구 가운데 한강 살리기 6공구에 대한 가격개찰과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45%의 지분을 갖고 있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에는 삼환기업과 서희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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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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