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이용호 한화증권 대표이사가 임직원 및 어린이들과 함께 독거노인들에게 대접할 한가위 음식을 만들고 있다.";$size="510,361,0";$no="20090930092925983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화증권은 한가위를 앞두고 이용호 대표이사 및 전 지역 임직원이 동참하는 가운데 전국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5일 대표이사의 서울 독거노인 위로방문 및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지점 사랑의 쌀배달 행사(10월3일)까지 이어진다.
서울 지역에서는 임직원 및 어린이들이 함께 한가위 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들에게 대접하며, 국악공연 관람 및 한가위 선물도 증정한다.
서울을 제외한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한화증권 지방 지점 약 30곳에서는 1지점 5가구 사랑의 쌀배달 활동을 실시한다. 1지점당 불우가정 5가구를 결연해 한화증권 임직원들이 각 가정에 쌀과 위문품을 배달하며 결연가정이 한화증권 지점을 방문해 만남을 갖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화증권 측은 "전국적으로 소외지역 없이 어려운 지역 및 가정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 사업을 지속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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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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