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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FOX채널(폭스채널)은 숫자를 이용해 기발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미드 ‘NUMB3RS’ 시즌2(원제:NUMB3RS 넘버스, 총 60분*24회)를 오는 10월 5일부터 방영한다.
이 작품은 FBI 특수요원인 형 돈 엡스(롭 모로우)와 천재 수학 교수인 동생 찰리 엡스(데이빗 크럼홀츠)가 미궁에 빠진 각종 사건들을 숫자와 공식을 이용한 수학적 방법으로 풀어나간다는 내용이다.
사건의 단서를 숫자로 보여주며 시작하는 오프닝 화면부터 긴장감이 넘치는 ‘NUMB3RS’는 실제로 일어났거나 사회적으로 이슈를 일으켰던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단순한 사건해결을 넘어 ‘수’를 통한 인류의 역사와 문명의 발전, 인간의 심리분석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에 수학을 도입해 보여준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한 3살 때부터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 동생이 우연한 계기로 FBI 특수요원인 형을 도와 수사에 협조한다는 형제애의 설정은 자칫 딱딱하고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수사드라마에 가족의 사랑을 통한 인간관계의 진지함도 녹여낸다.
‘수’와 ‘공식’을 시각화한 장면은 이 드라마를 보는 묘미 중의 묘미. 사건과 관련되어 계산되는 공식은 영상자료들과 맞물려 모두 한 화면에 보여지며, 빠른 템포로 흘러가는 스토리 전개와 다채로운 사고방식의 도입은 정형화된 과학수사에 지친 시청자에게 시각적 재미와 풍부한 상상력까지 안겨준다.
특히 이번 시즌2에서는 차 안에서 총에 맞은 판사 부인, 보석상을 털다 숨진 미모의 여성, 스토킹 당한 여배우 등 지난 시즌보다도 훨씬 더 난해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범인의 사건계획을 일정한 규칙으로 배열된 숫자해석을 통해 알아내고, 현장증거를 분석한 확률을 이용해 범행동기를 밝혀내는 등 모든 사건을 ‘수’와 ‘공식’으로 해결하는 ‘NUMB3RS’는 수학을 싫어했던 시청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수사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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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채널 편성기획팀의 이현아 팀장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형제감독인 '데자뷰'의 토니 스콧 감독과 '글래디에이터', '한니발', '에이리언' 등을 감독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함께 제작한 첫 TV 드라마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미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국 최대 지상파 방송사인 CBS의 대표 드라마 중 하나로, 방송 당시에도 미국 시청률 TOP 10을 놓치지 않은 가장 성공한 미국 드라마 중 하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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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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