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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강심장'이 오는 10월 6일 첫 방송을 맞아 90분 확대편성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강호동과 이승기가 공동MC로 나서는 '강심장'은 지난 28일 종영한 '야심만만2'의 빈자리를 잇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긴급출동 SOS 24'가 방송되던 화요일 오후로 편성됐다.
지난 24일 첫 녹화를 마친 '강심장'에는 솔로 앨범 이후 첫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빅뱅 지드래곤을 비롯, 빅뱅의 승리, 소녀시대 윤아, 타블로, 백지영, 장윤정, 김영호, 문정희 등 스물 네 명의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 장시간 뜨거운 토크 배틀을 펼쳤다.
특히 아티스트 낸시 랭, 힙합 그룹 '부가킹스'의 주비 트레인 등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새로운 얼굴들도 자리를 함께 해 신선한 토크를 펼쳤다.
한편 '강심장' 2회 방송분부터는 70분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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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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