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00,630,0";$no="20090921081350786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건방진 도사' 유세윤이 '무릎팍도사'에 이어 SBS '강심장'에서도 강호동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24일 첫 녹화하는 '강심장'에서 서브MC 자리를 꿰찬 유세윤은 "(강)호동 형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든든하고 기분이 좋다. 대본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와는 달리 순간 대처가 빨라야 하는 예능에서 내가 잘 적응 할 수 있었던 것도 호동 형 덕분"이라며 "다시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는 소식에 설레이면서도 마음이 많이 놓였다.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강심장'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강심장'에서도 자칫 심각해 질 수 있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윤활유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편 내달 6일 첫 방송하는 강호동의 토크쇼 '강심장'은 1대1 토크쇼가 아닌 토크 배틀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