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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건방진 도사' 유세윤이 요리사로 변신한다.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인기 코너 '무릎팍도사'에서 활약 중인 유세윤이 SBS '대결! 스타 셰프'에 새롭게 투입되는 것. '대결! 스타 셰프' 제작진은 "유세윤이 오는 6일 녹화분부터 셰프로서 기존 출연자들과 요리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설날 특집 방송 때 박수홍과 콤비를 이루어 재치만점의 요리솜씨를 뽐낸 바 있는 유세윤은 이번 고정 출연을 통해 예능 가운데 요리 관련 프로그램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게 됐다.
특히 유세윤은 자신의 아내가 '대결! 스타셰프'의 열혈 시청자라며 요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제작진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세윤이 새로운 스타 셰프로 투입된 '대결! 스타 셰프'는 오는 21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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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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