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삼성물산(상사 부문)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와 태양광 및 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협의 중이다.
28일 현지 언론과 삼성물산에 따르면 온타리오주에 태양광 및 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협의는 상당 부분 진전됐으며 빠르면 다음달 말, 늦어도 연내 협상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 컨소시엄이나 규모, 계약 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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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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