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미국에서 활동 중인 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연예잡지 픽시 매거진(PIXIE magazine)에 소개됐다.
유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사진을 게재하고 "픽시 매거진에 우리가 나왔다"며 이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이어 "미국 밴드 오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와 함께 소개됐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굉장하다" "꼭 사봐야겠다" "조만간 가요계 태풍이 될 것이다"는 등의 의견을 표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투어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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