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솔약국집 아들들' 24.9%로 주말극 1위";$txt="";$size="515,328,0";$no="20090517073848238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큰 폭의 시청률 하락세에도 불구,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솔약국집 아들들'은 전국시청률 3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42.2%보다 5.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대풍(이필모 분)이 복실(유선 분)의 집에서 머물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천추태후'와 SBS '천만번 사랑해'가 각각 19.3%, 19%의 시청률을 기록, 그 뒤를 이었으며 MBC '보석비빔밥'은 13.9%, SBS '그대 웃어요'는 9.8%, MBC '탐나는도다'는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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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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