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충무로의 위치한 한 캘린더 공장에서 한 공장 관계자가 2010년 달력 샘플을 정리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윤동주기자
입력2009.09.26 18: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충무로의 위치한 한 캘린더 공장에서 한 공장 관계자가 2010년 달력 샘플을 정리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