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충훈 기자]
인프라넷(대표 김형필)이 주요 종합병원 장례식장과 전문장례식장에서 디지털 동영상 영정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인의 생전모습을 담은 사진 등으로 동영상을 제작해 장례식장에 설치된 고화질 LCD모니터로 상영하는 서비스이다.
인프라넷이 개발한 디지털 전시 솔루션 'iDS'로 제작되며 동영상 내용은 고인과 유족의 종교적 성향을 반영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디지털 동영상 영정 서비스는 현재 삼성 서울병원을 비롯해 인하대병원, 동국대병원, 광주 그린장례식장 등 20개 장례식장에서 하고 있다. 회사측은 조문객들의 반응을 참고해 종합병원 장례식장과 전문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설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김형필 인프라넷 대표는 "디지털동영상 영정 서비스는 장례절차의 간소화로 인해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추모 분위기를 더해 주며, 유족들이 동영상을 소장할 수도 있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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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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