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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넷, 온라인 미술관 '아트코리아' 오픈

인프라넷(대표 김형필)은 인터넷을 통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기획한 온라인 미술관 '아트 코리아'(www.art-korea.net)를 최근 오픈했다.


'아트 코리아'는 인프라넷의 '하이퍼 아트 갤러리 창(窓)'에서 적용된 미술감상 시스템을 온라인에 적용한 21세기형 디지털 미술 전시관이다. '하이퍼 아트 갤러리 창(窓)'은 고화질 LCD를 이용해 미술작품들을 표출하는 시스템.

초대전시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특성에 맞게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상설전시관의 경우 현재 이영복, 최광선, 이정신, 박상덕, 신제남 등 30여 개 갤러리가 마련되어 있다. 특별전시관에는 미디어아트나 조각·사진·공예 같은 작품들과 해외 작품들도 전시된다.


올 7월말에는 기획 전시관을 신설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신예작가도 발굴 전시할 예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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