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pos="C";$title="신종플루";$txt="";$size="510,696,0";$no="20090925121250586446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신한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신종플루 감염 직원이 속한 지점에 대해 휴무 조치가 내려진 25일 서울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업무를 보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의 다른 영업점은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