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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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신종플루 감염 직원이 속한 지점에 대해 휴무 조치가 내려진 25일 서울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의 다른 영업점은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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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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