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철현 기자]
$pos="L";$title="";$txt="";$size="273,409,0";$no="20090925101628642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경비보안 업체 ADT캡스가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가 많은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특별 보안 서비스'를 실시한다.
ADT캡스(대표 이혁병)는 25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4일까지를 '특별 순찰 기간'으로 정하고 빈집털이를 비롯한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 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ADT캡스는 장기간 집이나 매장 등을 비우는 고객 리스트를 확보해 순찰 차량을 집중 배치하고, 지역·업종·시간대 별로 사고 신고가 빈번한 지역에서 모의 출동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고객의 사전 요청에 따라 우편물 인수 및 보관, 가스 밸브를 비롯한 안전장치 점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ADT캡스 고객들은 '모바일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고향에서도 휴대폰이나 인터넷으로 집이나 매장의 보안 상태를 원격 확인할 수 있으며, SK텔레콤이나 KT 고객은 GPS 기반의 개인 보안 서비스 'ADT서치미'를 통해 미아 사고 등 각종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이밖에 ADT캡스는 연휴 기간 동안 은행 자동화 기기(ATM) 이용 고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한 특별 경계 체제도 운영할 방침이다. ADT캡스 관계자는 "각종 기기 장애나 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중 은행과의 비상연락망을 재점검하고,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오토바이 출동 및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DT캡스는 추석 연휴 기간 빈집털이범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보안 수칙도 발표했다. ADT캡스는 ▲각 지역 경찰서가 운영하는 '빈집사전신고제' 적극 활용 ▲집 앞 배달물 처리 ▲TV·라디오, 혹은 거실·주방의 불 켜놓기 ▲경비보안 업체 고객의 경우 출동대원에게 휴가 계획 통지 등을 권고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