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대표 이혁병)는 6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공무 수행 중 순직한 경찰관의 유자녀들을 돕기 위한 'ADT캡스 순직경찰관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ADT캡스는 경찰관 후원 공익 재단 법인인 '참수리사랑'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장학금은 순직경찰관의 유자녀 1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혁병 ADT캡스 회장과 조용목 참수리사랑재단 이사장, 안병정 강남경찰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ADT캡스는 순직 경찰관들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7년부터 3년째 장학금 전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혁병 ADT캡스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목숨을 바쳐 사명을 다한 순직 경찰관의 유자녀들이 학업에 열중해 학교와 사회에서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시큐리티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DT캡스는 순직경찰관 유자녀 장학금 전달 행사 외에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ADT캡스 소원우체통'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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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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