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솔 기자]세계투어는 24일 미주씨앤아이에서 유동승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는 경영안정화를 위한 경영권지분 취득을 지분 인수 목적으로 밝혔으며 보유 지분율은 14.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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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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