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환율이 1100원대로 떨어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55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3.39%) 오른 3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200원선 밑으로 떨어졌고 서울외환시장에서도 1200.1원으로 거래를 시작, 곧바로 1100원대로 하락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