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홍국영' 한상진, 조인성-정우성과 한솥밥";$txt="";$size="550,825,0";$no="20090219081959807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한상진이 드라마 촬영도중 코뼈에 금이 가는 사고를 당했다.
한상진은 지난 20일 경기도 평촌 모 병원에서 촬영된 SBS '천사의 유혹'의 리허설 도중에 간이 침대의 바퀴 고장으로 떨어져 코뼈를 다쳤다.
당시 한상진은 촬영 때문에 병원에 갈 수 없어서 응급치료만 받고 촬영에 임했다. 이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한상진은 코 뼈에 금이 세군데나 나 있는 상황이라는 말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한상진 측은 "코가 많이 부어 있고, 통증이 심해서 누워 자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픈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상진은 현재 '천사의 유혹' 이외에도 KBS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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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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