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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자동차 광고 모델 발탁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한상진이 자동차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한상진 소속사 사이더스HQ에 따르면 한상진은 기아자동차에서 새롭게 선보인 '2010년형 로체 이노베이션'의 광고에서 김강우, 박재정, 이선호, 타이거JK와 함께 30대를 대표하는 남자모델로 선정, 매력을 발산한다.

'30대, 로체를 이야기하다' 라는 콘셉트로 30대의 매력에 대해 자유로운 이야기 형식으로 촬영된 '2010년형 로체 이노베이션' 광고에서 한상진은 블랙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30대 세련남'의 면모를 멋지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강우, 박재정, 이선호, 타이거JK와 함께 30대의 매력에 대해 솔직하고 스스럼없이 얘기하는 것은 물론 호탕한 웃음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

'로체' 광고 담당자는 "한상진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안정되고 색 있는 연기와 본연의 유쾌하고 솔직한 성격, 그리고 가족을 향한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까지 더해지며 최근 30대 대표 매력남으로 손색이 없다"며 "실제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감각적이면서도 센스만점의 모습으로 칭찬이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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