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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9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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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200원선이 지지되는 가운데 소폭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NDF환율이 오르면서 환율도 120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가 가라앉으면서 환율 하락 압력이 약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1200원선 당국 개입경계감이 상존하는 만큼 낙폭 역시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은행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 초반에서 조정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미 FOMC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달러가 회복 분위기를 보이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감소한 영향으로 1200원대 초반에서 당분간 횡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에 따른 달러 공급 규모에 따라 하락폭이 정해지겠지만 1200원대 근접할수록 개입 경계감이 커지기에 하락폭도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02.0원~1212.0원.


신한은행글로벌 달러 약세기조가 주춤해지면서 유가 하락, 달러엔 상승 및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역외 원·달러 환율도 강보합세를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1210원 근처에서는 고점인식 매도세가 출회되고 있어 상승폭 역시 제한적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FTSE 지수편입 관련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전일 감소한 영향으로 금일 외국인 주식 자금 출회에 따른 하락 압력은 다소 약화될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 주식 순매수 동향에 따라 환율이 소폭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03.0원~1211.0원.

외환은행 전일 뉴욕증시는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혼조세로 마감됐으나, 역외NDF 원달러환율은 글로벌달러화 강세로 서울종가대비 약 3원가량 상승하며 마감된 영향으로 이날 서율외환시장은 강보합 개장이 예상된다. 개장이후에는 금주에 있을 FOMC와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1200원 초반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전주부터 누적된 외국인투자자 관련 달러매도 물량이 집중될 경우 장중 일시적인 하락시도 또한 염두에 두는 하루가 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04.0원~1212.0원.


부산은행국제외환시장에서 달러의 약세가 진정되며 소폭 상승으로 이날 환율의 하락세도 주춤하며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국내증시가 글로벌 증시의 하락으로 전일에 이어 조정 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며칠째 강한 매수세를 나타냈던 외국인들이 국내주식 매수규모를 줄일 가능성과 전일 원·달러 환율이 1204~1206원대를 중심으로 강한 지지선 나타낸 것도 하락에 대해 부담으로 작용하며 환율은 1208원 ~ 121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범위는 1205.0원~1212.0원.


대구은행역외 및 외국인들의 꾸준한 매도세로 원·달러 환율은 아래쪽으로 트라이를 하고 있으나 1200원 빅피겨에 대한 당국의 수성의지는 거의 1주일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보여 쉽사리 내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미 FOMC 와 일본 휴일 등이 겹치며 글로벌 달러도 포지션 정리차원에서의 거래정도만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큰 움직임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전일 뉴욕 NDF 시장에서는 다우지수의 소폭 조정과 글로벌 달러가 일부 약세를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 NDF환율도 종가대비 2.7원 정도 상승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00.0원~1212.0원.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1200원 하향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국 개입 경계 속에 1200원에 대한 힘겨운 지지력이 나타나고 있음. 한편 증시 외국인은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지난 주와 같은 폭발적인 매수세는 제한되고 있어 이에 대한 부담은 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미달러의 상승과 미 증시의 하락으로 추가적인 하락 압력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개입 경계와 결제 수요 등도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와 긍정적
인 금융시장 상황들이 하락에 대한 기대를 지속시킬 듯하며 한편 22,23일 진행될 FOMC 부담으로 글로벌 환시 움직임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00원 ~ 1212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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