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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인도 접경지역 강진으로 8명 사망

21일 부탄과 인도 아삼주 북동부 접경지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해 적어도 8명이 사망했다고 CNN이 현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진은 부탄의 수도인 팀푸에서 동쪽으로 180km, 아삼주 주도인 가우하티에서 북쪽으로 125km 떨어진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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