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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獨서 한식 우수성 알린다


[아시아경제신문 김혜원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22~23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 소재한 식당 '코흐베르크(KochWerk)'에서 재독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식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식의 우수성과 한식 문화를 널리 알리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지 여행사 등 관광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과 재독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협력해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명의 한식 전문 조리사를 현지에 파견해 한식의 메뉴와 특성 및 식재료와 조리법 등을 강의한다. 한식 문화에 대한 소개도 병행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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