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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밸류자산운용 "만화로 펀드 설명합니다"

한국금융지주의 계열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판매사 직원들의 고객상담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반갑다 밸류10년 펀드야'라는 만화 세일즈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세일즈 가이드는 자본시장법에 의한 '설명의무(Product Guidance) 강화', '고객정보 파악(Know your customer)' 및 '적합성 원칙(Suitability)' 3가지 대전제를 만화형식으로 친근하고 쉽게 풀어 쓰고 있어 판매직원들의 펀드 완전판매를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용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사장은 "자본시장법 발효로 인해 투자자들이 펀드 가입시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판매직원 역시 투자자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부담 등이 매우 큰 것이 현실"이라며 "'반갑다 밸류10년 펀드야'를 통해서 판매사직원들이 투자자들을 상담할 때 쉽고도 효과적이고 자본시장법에 따른 투자자보호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책자의 구성은 아버지(공격형투자자), 어머니(안정적투자자), 아들(묻지마투자자) 3명의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펀드가입 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상식과 투자자 성향에 따른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60여 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책자의 진행순서가 투자자들의 고객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금융투자협회가 만든 '표준투자권유준칙'을 기초로 제작돼 판매직원들이 설문 진행에 따라 참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대하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9월1일에는 연금 설명회(IR)를 통해 '행복한 부부'라는 만화 애니메이션을 통해 연금의 필요성을 재미있게 구성했는데 호응이 좋았다"면서 "이 책자를 통해서 밸류10년 펀드가입 시 모든 투자자들이 밸류10년 펀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완전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펀드 가입고객 대상으로 운용보고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 연금업계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연금 IR을 개최하는 등 새롭고 차별적인 고객 지향적 마케팅 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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