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최고 연 22.02% 수익추구 ELS 3종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22~25일 4일간 최고 연 16.02%~22.02% 수익을 추구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ELS 3종을 공모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151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 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02%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152호’는 SK에너지와 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 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 개월) 이상인 경우 연 22.02%로 수익이 확정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153호’는 현대중공업,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 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4, 8개월), 80%(12, 16개월), 75%(20 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01%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1151호’‘1152호’’1153’모두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