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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모터쇼]30년만에 돌아온 멜쿠스 '걸윙 스포츠카'

구 동독 스포츠카 제조업체 멜쿠스(Melkus)가 30년만에 돌아왔다.


멜쿠스가 제63회 프랑크푸르트에서 RS2000을 처음 선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울렸다.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RS2000은 걸윙 도어 타입이다. 전무 수제로 제작되며 일년에 단 25만 생산된다.


RS2000의 가격은 10만7500유로(1억9084만원)이며 모터쇼가 끝난 뒤인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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