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바이스만";$txt="";$size="510,383,0";$no="200909171116588148964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C";$title="바이스만";$txt="";$size="510,383,0";$no="200909171116588148964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C";$title="바이스만";$txt="";$size="510,383,0";$no="20090917111658814896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C";$title="바이스만";$txt="";$size="510,383,0";$no="200909171116588148964A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C";$title="바이스만";$txt="";$size="510,383,0";$no="200909171116588148964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제63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등장한 수많은 스포츠카 중에 단연 눈길을 끄는 차량이 있다.
독일의 수제 스포츠카 제조업체 '비이스만(Wiesman)'이 제63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MF5가 주인공.
비이스만은 1988년부터 모든 스포츠카를 수제로 제작한다. 그만큼 바이스만의 스포츠카는 독특하고 의미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MF5도 세계적으로 단 55대만 한정 생산한다. 가격은 18만9500유로이며 원화로 환산하면 약 3억3640만원이다.
고전적인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MF5의 전장×전폭×전고가 4220×1950×1180(mm)이다
최고 속도는 31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단 3.9초만에 주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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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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