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그룹내 신당파는 20일 발기인대회를 갖고 창당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민참여정당'(가칭) 발기인대회를 열어 신당의 규약을 확정하고 창당 준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들은 준비위원장 선출과 관련, 지난 16일부터 19일 자정까지 온라인 및 휴대폰 투표를 진행한다. 준비위원장에는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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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 계승을 기치로 내걸었으며 지역구도 타파를 통한 전국정당화와 국민참여정치 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을 거쳐 연내에 신당을 창당한 뒤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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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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