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는 18일 최대주주 김성민 씨가 르네코와 보유 지분 25%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400억원이며 매매대금 지급이 완료되면 르네코가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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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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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9.18 17:28
아이디에스는 18일 최대주주 김성민 씨가 르네코와 보유 지분 25%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400억원이며 매매대금 지급이 완료되면 르네코가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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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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