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원국희 회장이 자사주 36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비율이 9.73%가 됐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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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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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09.09.18 15:48
신영증권은 원국희 회장이 자사주 36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비율이 9.73%가 됐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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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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